캘리포니아 라하브라의 한 한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과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현지 ABC7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 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
| ABC7 화면 캡쳐 |
현지 한인매체는 이 남성은 옛 연인이었던 피해 여성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로 여성이 식당으로 몸을 피하자 따라 들어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라하브라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4일 오후 6시 45분경 임페리얼 하이웨이에 위치한 ‘귀귀 9292 코리안 바비큐(Gui Gui 9292 Korean BBQ)’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으며,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살인 후 자살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신원 또한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