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이 오는 12일 시택공항에서 시애틀-인천 노선에 정식 취항, ‘시애틀 글로벌 게이트웨이’ 확장에 나선다. 한국행 노선은 자회사인 하와이안항공이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운항한다.

알래스카항공의 한국행 노선은 자회사인 하와이안항공이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운항한다.
취항식은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택공항 N 콘코스에서 열린다. 축하 행사에는 K-팝 댄스 공연, 하와이 전통 올리와 블레싱 세리머니, 알래스카·하와이안 항공 승무원 환영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출발 항공기에는 전통적인 워터 새럿(water salute)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애나 버킷-라코우 알래스카 항공 대외협력·지속가능성 부문 수석부사장, 조 스프라그 하와이안 항공 CEO, 시애틀항만청 관계자, 그리고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민주, 워싱턴) 등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한다.
알래스카항공 대변인은 “이번 신규 노선은 태평양 북서부와 한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항공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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