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쉽 캐널 브리지 북쪽 방향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노스게잇으로 이어지는 차선이 전면 폐쇄돼 주변 도로의 극심한 체증이 예상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오는 15일(금) 밤 11시 59분부터 8월 18일(월) 오전 5시까지 대규모 차로 및 램프 폐쇄가 실시된다. 이번 공사가 I-90 인근에서 시작해 북쪽 방향 구간이 전면 차단된다.
공사 기간 동안 시내 북쪽으로 향하는 운전자는 카풀차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 구간이 북쪽 방향으로만 운영돼 카풀차선에서 시애틀 도심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출구가 없다.
또한, 평소 카풀차선(HOV) 전용으로 운영되는 체리/컬럼비아 스트리트 진입로가 15일 밤 11시 59분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모든 차량에 개방된다. 도심으로 향하는 운전자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드라이브, 디어본 스트리트, 제임스 스트리트, 매디슨 스트리트 출구를 이용해야 한다.
익스프레스 레인 입구(NE 45번가) 북쪽의 북쪽 방향 I-5 메인라인 모든 진출입로는 15일 저녁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폐쇄된다. 진입로 폐쇄 시간은 다음과 같다.
▲오후 9시: 디어본 스트리트, 체리 스트리트, 유니버시티 스트리트
▲오후 10시: 서쪽 방향 I-90, 올리브 웨이(Olive Way), 머서 스트리트(Mercer Street), 서쪽 방향 SR 520 로아노크 스트리트(Roanoke Street) 진출로
▲오후 11시: 동쪽 방향 I-90, 서쪽 방향 SR 520, 하버드 애비뉴 이스트(Harvard Avenue East)
WSDOT는 운전자들에게 우회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말 교통 혼잡을 대비해 이동 계획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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