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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 월세 1,500달러로 얻을 수 있는 아파트 면적

조이시애틀뉴스 | 2025/08/04 13:10

시애틀의 아파트 임대 시장이 높은 주거비 부담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최근 렌트카페(RentCafe)의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월세 1,500달러로 얻을 수 있는 평균 주거면적은 약 445평방 피트(약 12.6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100개 주요 도시 중 89위에 해당하는 낮은 순위다.


시애틀의 스튜디오 아파트 내부 모습 (Photo: Essex Property)


전국 평균은 약 715평방 피트이며, 캔자스주의 위치타는 가장 널찍한 1,329평방 피트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뉴욕 맨해튼은 단 216평방 피트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같은 월세에 시애틀보다 더 적은 주거면적을 렌트 면적을 제공하는 서부 해안 도시들도 눈에 띈다.


▲어바인(캘리포니아): 436평방 피트

▲샌호세(캘리포니아): 435평방 피트

▲로스앤젤레스: 426평방 피트

▲샌프란시스코: 325평방 피트


업계 전문가들은 “시애틀과 같은 서부 해안 도시에서는 높은 주거 수요와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주거 면적 대비 임대료가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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