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는 27일 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펼쳐진 연례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서 궁중의상 등 화려한 복장을 입은 한인들의 대규모 퍼레이드와 함께 전통 문화 공연으로 'K-컬쳐'를 과시했다.
한인회는 퍼레이드 참가자, 공연단 등 2백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시애틀한인회의 시페어 축제 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파견단이라고 밝혔다.
이날 퍼레이드에서 '빅토리어스 댄스 컴퍼니'가 짜릿한 K팝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만성풍물단'이 강력한 사물놀이 리듬을 그리고 '모라도팀(Morado Team)'이 한국 전통 무용의 멋을 선사했다.
또한 스노호미시 '태권도웨이' 도장 수련생들이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을 보여 연도의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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