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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줄리 박사, 시애틀 시의원 후보 '6강'에 올라

조이시애틀뉴스 | 2025/07/17 21:38

시애틀 시의회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하는 캐시 무어 시의원(5지역구)의 후임자를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지원한 강줄리 박사(시애틀대학)가 최종 후보 6명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됐다. 

시애틀대학에 근무하는 강줄리 박사

워싱턴주 한미연합(KAC) 회장을 역임한 강 박사는 17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많은 한인분들이 저의  임명을 지지하는 하는 것을 보고 감사의 마음이 넘친다"면서 "이제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라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만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의원 최종 후보에는 강 박사와 함께 시애틀 시의원을 역임한바 있는 데보라 후아레즈, 그리고 제임스 M. 부레이, 케이티 하이마, 닐루 젠크스, 로버트 D. 윌슨 등 모두 6명이다. 

시의회는 5명의 현역 시의원들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8일 무어 의원의 후임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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