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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7일째...드롭오프 장소 추가로 지정

조이시애틀뉴스 | 2025/07/17 13:23

쓰레기 수거회사 리퍼블릭 서비스 노조의 파업으로 7일째 쓰레기 수거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회사 측이 벨뷰와 렌튼에 추가로 하차구역을 마련했다. 

사진은 벨뷰 배너 파크에 마련된 임시 쓰레기 하치장

주민들이 하치장에 버릴 쓰레기를 차에 싣고 대기열에서 30~40분, 심지여는 한시간반까지 차에서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추가 드롭오프 장소가 지정됐다. 

리퍼블릭 서비스는 벨뷰와 켄트에 확보한 추가 하차 구역과 픽업시간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7월 17일 (목) 오전 8시 - 오후 2시 30분, 오들 중학교 주차장, 502 143rd Ave NE - 벨뷰
▲7월 17일(목) 오전 7시-오후 3시, 캐년 릿지 중학교 -켄트
▲7월 18일(금) 오전 7시 - 오후 3시 쇼웨어 센터 - 켄트

벨뷰시와 렌튼시는 주민들이 다음 청구서에서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에 대한 크레딧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퍼블릭 서비스는 회사가 가능한 한 "빨리" 파업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오는 7월 30일 다음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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