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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시애틀 워터프론트 공원 7월 25일 개장

조이시애틀뉴스 | 2025/07/10 21:35

수년간의 공사와 재단장 작업을 마친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58번 부두 공원시설이 오는 7월 25일(금) 산뜻한 모습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고 시애틀시가 10일 밝혔다. 

Photo: City of Seattle

시에 따르면 시애틀 수족관과 시애틀 대회전차(Seattle Great Wheel) 사이에 위치한 새로운 워터프론트 공원은 상징적인 시애틀 두붓가에 거의 5만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공원 공간을 추가한다.

공식 리본 커팅식에 이어 7월 2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공원 개장을 기념하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하행사에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공원에는 25피트 높이의 등반 타워, 18피트 높이의 미끄럼틀 및 기타 놀이 기능이 있는 해양 생물 테마 놀이 공간이 있다. 또한 멋진 건축 조명이 공원의 놀이 시설, 난간 및 좌석 공간에 통합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58번 부두가 가족친화적으로 설계되었으며 3월에 개장한 워터프론트를 따라 새로운 공중화장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루스 해럴 시장은 "1974년 이래로 한때 워터프론트 파크로 알려졌던 58번 부두는 수많은 워터프론트 추억의 일부가 되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재창조되고 확장된 20에이커 규모의 워터프론트 파크의 또 다른 놀라운 조각이자 아이들을 위한 독특한 놀이 공간으로 돌아온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58번 부두에는 엘리엇 베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높은 잔디밭,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숲, 그리고 비영리단체인 '워터프론트 파크의 친구들(Friends of Waterfront Park)'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광장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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