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월링포드 지역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사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이 사건을 방화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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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3 폭스뉴스 화면 캡쳐 |
지난 4일 시애틀 소방국은 서니사이드 애비뉴 노스에서 나무와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집 앞에서 화염이 치솟았고 주택의 북쪽에는 전선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소방관들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고 집 뒷문에서 몇 피트 떨어진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72)을 발견, 하버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화상이 심해 이틀만에 숨졌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한 사람이 현장을 떠나는 것이 목격됐다고 시애틀 경찰이 전했다.
시애틀 살인·범죄현장 수사대 수사관들과 연방 연방 알콜·담배·총기관리국(BATF) 요원들이 현장에 나와 사건을 조사했다. 조사관들은 화재의 원인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은 시애틀 경찰국의 폭력 범죄 팁 라인(206-233-5000)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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