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등을 수감하는 타코마 이민세관단속국(ICE) 서북미 구치소에서 지난 26일 수감자 한 명이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 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
| 타코마에 소재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서북미 구치소 |
ICE에 따르면 탈출 사건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사우스 사운드 911에 신고되어 타코마 경찰국(TPD)에 도움을 요청했다.
TPD는 순찰차를 동원해 지역 점검을 실시했지만 탈주자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탈옥자에 대한 자세한 신상 내용이나 현재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북미 구치소는 ICE가 민간기업인 GEO그룹과 계약하에 운영되고 있다. GEO는 미 전국에 50개의 보안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웹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