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낮에 인터레이크 고등학교 인근 탬오셴터 공원 주변 도로에서도 목격되는 등 벨뷰 곳곳에서 코요테가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공격한 두 번째 코요테가 사살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부(WDFW)는 주민 여려명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두 번째 코요테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벨뷰 경찰은 문제의 코요테가 지난 13일 밤 사우스 벨뷰 지역에서 사살됐다고 전했다.
WDFW에 따르면 이달 초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놀던 어린이를 포함, 모두 5건의 코요테 공격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 도착했을 때 그들은 그 지역에서 두 마리의 코요테를 발견하고 한 마리를 사살했지만 다른 코요테는 달아났다.
WDFW는 두 번째 코요테를 찾을 수 있을 때까지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했었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행동이 매우 이례적이라며, "거의 20년 가까이 코요테가 팩토리아 지역에서 주민을 습격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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