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밤 화이트 센터의 작은 아파트 건물 안에서 7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세입자인 19세 여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킹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오후 7시 15분경 화이트 센터 지역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받았다. 셰리프 대원들이 작은 아파트에 도착, 방 한 칸에서 숨져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현장에 있던 한 여성이 용의자로 체포돼 킹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수사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19세 여성이고 피해자는 73세 여성으로 이 아파트의 주인이다.
이 아파트에서 1년 동안 거주해온 용의자는 피해자 처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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