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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교육원장, 서북미 한글학교 지도부와 상견례

조이시애틀뉴스 | 2024/09/06 14:43

21년만에 재개설되는 시애틀 한국교육원에 부임한 이용욱 초대 교육원장이 지난 4일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회장, 이사장 등 지도부와 상견례 모임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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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협의회 회장은 이날 사우스센터의 한 미팅룸에서 가진 모임에서 이 원장에게 서북미협의회는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5개주에 있는 100여개 주말 한글학교의 협의회로 4천여명의 학생과 1천여명의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권 회장은 “한국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한 긍지 함양 그리고 한인 세대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긍지를 심어주는 한인 교육 기관으로 차세대들의 미래교육 사업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21년만에 재개설된 시애틀교육원에 부임하여 서북미 소속 한글학교 지원 및 한국어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공립학교 한국어반 개설과 유학생 유치 센터 설립 등  사업계획을 공개하며 빠른 시간안에 교육원 오픈을 위해 행정공무원 고용 및 공간 확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규등록학교의 인증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묻는 협의회의 질문에 이 원장은 “현재는 거의 2년을 걸려 재외동포청의 지원금과 교재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미 문제를 재외동포청에 확인, 논의 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교육원이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과의 업무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이 원장은 “맞춤형 사업 등 모든 재외동포청 관련 사업 인수, 재외동포청 예산 그리고 교육부는 교원연수, 공립학교 한국어반 개설 등 지원, 유학생 지원, 미국 사회 교과서에 코리안 아메리칸 역사가 실리도록 외교부가 애쓰는 사업을 교육원이 업무를 인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경호 교육담당 영사가 배석했고 협의회에서는 권미경 회장, 김지현 부회장, 안형찬 부회장, 윤세진 서기, 정용만 홍보, 박수지 합창단장, 김연정 이사장,이현숙 부이사장, 조영숙 재무이사, 최기선 행정 감사, 박미라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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