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는 처음으로 북한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던 '남북음악의 밤'이 21일 저녁 UW 미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공연에서 연변출신 성악가 한국화씨,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씨 공연에 이어 탈북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반갑습니다' 와 '바다의 노래' '다시 만납시다' 등 북한노래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