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몬드 경찰은 지난 6일 길가던 40세 남성을 치여 사망케 한 뺑소니 사건 용의자로 15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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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mond Police Department |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고 당일 오후 2시 35분경 레드먼드의 NE 24가 17600 블록에서 훔친 2007년식 회색 닛산 패스파인더를 몰고 가던 중 "무모하게 과속 운전을 하다 차가 중심을 잃고 인도로 뛰어들어 걸어가던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부인과 3 자녀를 둔 가장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 직후 패스파인더 운전자와 승객은 크게 부서진 차에서 내려 달아났다. 수사관들은 감시카메라 영상, 목격자 신고, 자체 조사 등을 통해 사고를 낸 운전자와 승객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이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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