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충돌시 조수석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을 발견,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 100만여 대를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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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된 렉서스 RX350 모델. |
이번 리콜 대상에는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의 모델의 도요타 캠리, 라브4, 시에나, 렉서스 RX350 및 ES350 등이 포함된다.
도요타는 2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조수석의 탑승자 분류 시스템(OCS) 센서가 부적절하게 제조되어 단락을 일으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나 작은 체구의 성인이 앉을 경우 이를 인식하지 못해 특정 유형의 충돌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다.
도요타는 내년 2월 해당 운전자에게 리콜을 통보할 예정인데, 센서 검사를 통해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료로 교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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