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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류·줄리강 등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석

조이시애틀뉴스 | 2023/11/14 09:30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줄리 강 전 KAC-WA 회장, 피터 권 시택 시의원, 로리 스티그먼 멀트노마 카운티 커미셔너 등 서북미 한인 정치인들이 13일 서울 신라호텔서 개막한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했다. 


미국 등 전세계 10개국 76명 한인정치인들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세계 평화·다양성 포용 및 한인 정치력 신장’을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계속 된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인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은 한국전 정전 협정 7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당당히 설수 있게 해주신 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의 네트워크는 우리의 자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인 정치인 신장과 앞으로의 발전과 교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자의 거주국에서 정치인으로 우뚝 선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며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 당면한 글로벌 이슈를 함께 풀어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포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14일 오전에 진행되는 <포럼I>에서는‘한인정치인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각자의 도전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참가자들이 각각의 사례를 공유한 후 토론이 진행된다.

3일차인 15일에는 LG사이언스파크 산업시찰에 이어 청와대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날 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디지털 첨단 기술과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날로 발전하는 한국의 문화와 함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6일 진행되는 <포럼IV>에서는 교육, 정치, 경제 등 각 분야별 협력과 활성화를 위한 한인 정치인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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