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뉴스

차로 2~3시간 나가면 크리스마스 트리 5달러

조이시애틀뉴스 | 2023/11/14 08:52

시애틀에서 자동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오카노간-웨나치 국유림에 가면 5달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잘라올 수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4일 전했다. 

(Photo: U.S. Forest Service)

연방 산림청에 따르면 각 가정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허가(퍼밋)를 두 번 받을 수 있다. 각각의 퍼밋은 오카노간-웨나치 국유림의 특정 지역에서 높이 15피트, 그루터기 높이 6인치까지의 나무 한 그루를 가져갈 수 있다. 

웨나치, 레이크 셸란, 엔티아트 밸리, 레븐워스, 클레 엘럼 호수, 타넘 정션, 미네랄 스프링스, 키첼러스 호수 지역에서 원하는 나무를 선택할 수 있다.

산림청은 각 숲마다 방문객이 벌목할 수 있는 나무의 크기와 허용되는 나무 종류에 제한이 있다고 밝혔다.

퍼밋은 온라인(거래 수수료 2.50달러 추가) 또는 오카노간-웨나치 국유림 사무소 및 오카노간, 셸란, 키티타스, 야키마 카운티의 여러 비즈니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에브리 키드 아웃도어스(Every Kid Outdoors)' 패스로 트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패스는 해당 웹사이트 (everykidoutdoors.gov)에서 온라인으로 인쇄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퍼밋 구입 사이트: Okanogan-Wenatchee National Forests Christmas Tree Permit in Washington - Recreation.gov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