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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지만 고객을 보다 경쟁력있게 모시겠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3/11/02 22:55

연초에 문을 연 린우드 지점을 독력하기 위해 시애틀을 찾은 강성훈 US메트로뱅크 전무가 시애틀 시장 개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연초에 문을 연 린우드 지점을 독력하기 위해 시애틀을 찾은 강성훈 US메트로뱅크 전무(왼쪽)가 시애틀 시장 개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오른쪽은 조혜영 린우드 지점장.

지난 9월 말 US메트로뱅크에 합류한 강 전무는 2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서 지점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면서 "연초에 오픈한 린우드 지점을 둘러보고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이번에 시애틀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강 전무는 린우드지점을 총괄하고 있는 조혜영 지점장이 고군분투 중이라며 "짧은 기간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된다. "앞으로 보다 많은 지원을 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애틀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는 강 전무는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다른 은행들은 다운사이징을 하는 편이지만 성장 모드에 있는 US메트로은행은 지금 투자해서 더욱 성장한다는 기본 전략을 갖고 있어 오히려 인력을 보강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강 전무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이 남북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어서 지점망을 추가로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장기적으로 한두개 정도의 지점을 추가로 설치해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점을 설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US메트로뱅크는 고객이 대출을 필요로할 때 신속한 결정을 해주고 빠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SBA론과 관련, 강 전무는 US메트로뱅크가 은행 규모에 비해 대출실적이 상당히 큰 편이라며 경제가 어려워지면 론도 영향을 받겠지만 연방정부가 보증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는 안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린우드 지점에서 SBA론과 함께 커머셜론, 특히 비즈니스론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라고 밝힌 강 전무는 "대출 금액에 관계없이 소매업이나 식당하시는 한인 그리고 무역업을 하는 분들도 본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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