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멤버십 비용이 조만간 인상될 것이라고 킹5뉴스가 23일 전했다. 코스트코의 리차드 갈란티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이번 주 회사의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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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매장의 모습. |
갈란티는 "만약이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라고 말했지만 2023-2024 회계연도가 될지, 연회비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했다.
현재 코스트코 기본 멤버십은 연간 60달러이며, 추가 할인과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 구매액의 2%를 되돌려주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연간 120달러다. 이 회비는 각각 50달러와 110달러에서 인상한 2017년 이후 지금까지 동결된 상태다.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얼마나 올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기본 멤버십은 연간 65달러,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13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트코는 기존 식료품점이나 다른 소매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지만 코스트코 카드를 소지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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