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레이크우드 부근 I-5 고속도로에서 앞차에서 굴러 떨어진 타이어가 밴차량의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워싱턴주 순찰대의 존 다틸로 대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경 브리지포트 웨이 사우스웨스트(마일포스트 125) 근처에서 이같은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I-5 고속도로 북쪽 방향 차선과 브리지포트 웨이 사우스웨스트로 향하는 출구가 일시 폐쇄됐다.
다틸로는 타이어가 밴 내부의 탑승자를 강타해 인명 피해를 냈지만 주변의 다른 차량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 교통부는 이 사고로 인해 오전 7시 20 분까지 사고 지점에서 남쪽으로 약 6.5 마일 떨어진 듀폰까지 뻗어있는 I-5 도로 북행차선이 출근시간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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