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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킬티오 고교생, 버스 기다리다 총 맞고 숨져

조이시애틀뉴스 | 2023/09/08 14:08

머킬티오 카미악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15)이 8일 아침 에버렛의 버스 정류장 부근에 서 있다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코모뉴스가 전했다 .

에버렛 경찰국(EPD)의 오라 하멜 대변인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이날 오전 6시 40분경 하데슨 Rd. 7700 블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러 차례  총을 맞은 것으로 보이는 한 10대 소년을 발견했다.

하멜 대변인은 이 소년은 "심각한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으나 나중에 소년이 사망했다고 추가 발표했다. 

머킬티오 교육구 대변인은 총격을 받은 10대는 카미악 고등학교 재학생이라고 확인해줬지만 숨진 학생의 나이, 성별 등 구체적인 신분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경찰은 이 소년이 몇 차례 총에 맞았는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장의 사진과 비디오는 바닥에 최소 20개의 증거 표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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