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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남성 폭행·납치 당해

조이시애틀뉴스 | 2023/06/01 10:10

지난 주말 벨뷰 다운타운 부근에서 한 남성이 폭행을 당한 후 강제로 태워져 납치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벨뷰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0시경 NE 2번가 10600블록에 검은색 SUV가 정차했다는 신고를 여러 건 받았다. 911 신고자는 두 명의 남성이 SUV에서 내려 한 남성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차에서 내린 두 남성은 피해자를 강제로 SUV에 태운 후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새벽 2시경 한 편의점 직원이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납치된 피해자라는 사실이 확인된 이 남성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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