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의 퍼스트 힐 캠퍼스에서 환자 31명이 박테리아균에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작년 10월 처음 이 병원에서 발견된 폐렴 간균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폐렴 또는 혈류 및 상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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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Virginia Mason Franciscan Health |
감염된 환자들 가운데 4명이 사망했지만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이들이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사망했는지는 확실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의 셰론 보건 대변인은 "이러한 사례의 의학적 복잡성으로 인해 클렙시 엘라 감염이 진단된 후 사망한 환자에게 여러 가지 사망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박테리아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들에게 이를 통보하고 안전조치도 강화했다며 안전 조치에는 환경 샘플링 수행, 시설 인프라 개선, 청소 및 감염 예방 조치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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