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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기아차 타고 달리다 대형사고...3명 중상

조이시애틀뉴스 | 2023/03/08 10:18

Photo: Renton Police Department

8일 새벽 렌튼에서 훔친 기아차를 몰고가던 10대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대형사고를 냈다. 이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0분경 에어포트 웨이와 렌튼 애비뉴 익스센션 부근에서 사고가 났다. 렌튼 고등학교에서 2블럭 정도 떨어진 곳이다. 

10대 청소년 6명이 훔친 기아차에 탄 가운데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기아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부상이 심한 3명은 하버뷰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피해 차량의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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