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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coma Police Department |
타코마경찰은 거리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총기 단속에 나선 가운데 대부분은 차량절도를 통해 획득한 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타코마경찰국에 따르면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틀에 1정꼴로 총기를 도난당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22일 사이에 시 관내에서 총 10정의 권총이 도난당한 것으로 신고됐다. 지난해 전체로는 총 202정의 권총이 주차된 차에서 도난당했다.
하지만 이는 도난당한 차량에서 분실된 권총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애버리 무어 타코마경찰국장은 "도난당한 권총이 미성년자들의 손으로 들어가 폭력범죄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차량절도를 통해 훔친 것이다. 따라서 주차된 차 안에 총기를 두지 않으면 미성년자들의 총기 취득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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