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로 28일 밤 시애틀 항공박물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한복 패션쇼에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인사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협력관계의 통로(Runway to Partnership)'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킹덤’과 영화 ‘사도’ 등에서 궁중 한복과 전통 문양 기반 패턴디자인 ‘오우르’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연주하는 국악기와 성악 발성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무용과 댄스를 접목한 댄스그룹 ‘액티브소나‘가 연출하는 팝핀과 왁킹, 힙합 댄스 등으로 K-댄스의 저력도 보여줬다.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