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켄트의 한 가정집에서 52세 남성이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에 집에는 자녀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
가족은 경찰에 신고해 이 남성이 부인을 살해한 것에 관해 얘기했다고 전했다.
켄트 이스티 힐 지역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침실에서 칼에 찔려 쓰러져 있는 여성(48)을 발견했다. 경찰은 인공호흡 등 소생작업을 벌였지만 이 여성은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는 구치소에 수감돼 구체적인 살해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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