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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하이웨이에서는 매년 에이커당 3만여점의 각종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다. (Photo: State Department of Ecology) |
워싱턴 주민의 75%가 도로에 쓰레기를 버린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하이웨이에서는 매년 에이커당 3만여점의 각종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다고 주 환경부가 4일 밝혔다.
환경부, 교정부 그리고 기타 정부기관들이 매년 쓰레기 수거에 9백만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예산을 투입해 쓰레기가 어떻게 도로에 버려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주내 하이웨이에서 총 160만 파운드에 달하는 각종 쓰레기가 수거됐다.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가구, 매트리스 등을 불법 투기를 하다 적발되면 103달러에서 최고 5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부분은 차창을 통해 던지거나 짐을 제대로 싣지 못해 차에서 떨어지는 경우다.
도로에서 수거된 816톤의 쓰레기 가운데 11.5%는 무숙자 야영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적됐다.
환경부 관계자들은 버려진 쓰레기로 생태계가 피해를 입고 차에서 떨어진 짐으로 충돌사고와 함께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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