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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3월 운행이 중단됐던 시애틀-밴쿠버BC 구간의 앰트랙 열차 운행이 26일 재개됐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3월 운행이 중단됐던 시애틀-밴쿠버BC 구간의 앰트랙 열차 운행이 26일 재개됐다.
그동안 이 구간의 승객을 버스로 수송했던 앰트랙이 2년반만에 앰트랙 캐스케이드 열차를 운행하지만 당분간은 하루 1회만 운행한다.
시애틀 킹 스트릿 역에서 매일 오전 7시45분 출발하고 밴쿠버BC 출발시간은 오후 5시 45분이다.
이 열차는 시애틀을 출발해 에드먼즈, 에버렛, 스탠우드, 마운트버논, 벨링햄을 거쳐 밴쿠버에 도착하는데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앰트랙 측에 따르면 26일 출발하는 첫 열차의 일반석은 70% 이상 좌석이 예약된 상태이고 비즈니스석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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