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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KEYNEWS.TV |
지난 4일 밤 페더럴웨이에서 칼을 휘두르며 버스를 탈취해 달아나려던 남성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코모4뉴스가 5일 전했다.
이날 밤 9시경 23애비뉴 사우스 선상에 위치한 페더럴웨이 트랜짓 센터에서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이 버스에서 내리기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렸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마약에 취했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였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이 칼을 소지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어서 위기 협상팀을 동원해 설득작업에 나섰으나 이 남성은 버스에 시동을 걸어 달아나려 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결국 버스에서 내린 이 남성이 칼을 휘두르면 경찰을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주시하고 있던 경찰이 그는 사살했다.
총격을 가한 경찰관은 행정휴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7개 경찰국 수사관들로 구성된 사우스 킹카운티 특별수사팀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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