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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주 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 |
이하룡 주 시애틀총영사는 시페어축제 참석차 시애틀을 방문한 리차드 W. 헌트 미 제3함대 사령관(해군 중장)을 만나 천안함 사건으로 더욱 공고화된 양국간 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영원한 우방’으로서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지난 5일 해군함정에서 개최된 VIP 오찬에서 이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이 한반도 안보를 위해 보여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천안함 사태가 비극적인 일이긴 하나 양국간 동맹과 우호관계를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영원한 우방, 친구로서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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