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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지 총영사, 시애틀·페더럴웨이·린우드 시장 면담

조이시애틀뉴스 | 2022/07/27 21:50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지난 21일 한인들의 안전과 함께 아시안 혐오 범죄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면담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지난 21일 한인들의 안전과 함께 아시안 혐오 범죄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 위해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면담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 총영사는 해럴 시장에게 한인사회의 안전 및 혐오범죄 예방 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하고 그간 시애틀 경찰당국과 소통해오며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해럴시장은 한인 뿐만 아니라 시애틀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현재 시애틀시의 최우선 과제로 이전보다 혐오범죄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히고 혐오범죄는 커뮤니티의 통합을 해치는 중대 범죄로 이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총영사는 또한 아시안계 주민들의 정치적 권리 신장을 위해 아시안계 주민들의 미국 사회발전에 대한 기여 및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포함하는 내용을 미국 교과서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차세대 한인들이 정계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해 줄 것과 한인 비즈니스들이 시애틀시에서 부여하는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에 앞서 서 총영사는 15일에는 크리스틴 프리젤 린우드 시장을 면담했고 22일에는 짐 퍼렐 페더럴웨이 시장을 만나 한인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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