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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7마리 공격받은 70대 노인 사망

조이시애틀뉴스 | 2022/07/25 11:58

Photo: Pixab

텍사스주 프레즈노에서 길가던 70대 노인이 핏불 7마리의 공격을 받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A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경 동네 가게에 가던 프레디 가르시아(71)가 갑자기 달려든 개 여러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가르시아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결국 사망했다.

현지의 포트벤드카운티 셰리프국은 가르시아를 공격한 핏불테리어 7마리 모두 포획했다. 4마리는 사건 발생 직후에 잡혔고 나머지 3마리는 멀리 달아났으나 나중에 잡혔다. 

셰리프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행히 도망친 개들로 인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에릭 패건 포트벤드셰리프국장은 지역 동물보호센터와 합동 조사를 벌인 끝에, 사고 발생 4일만인 22일 견주(47)를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급 중범죄로 기소돼 현재 교도소에 수감된 견주에게는 1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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