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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마리화나업소에 권총강도

조이시애틀뉴스 | 2022/07/22 11:13

린우드의 한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무장강도 여러명에게 털렸다. (Google Map)

21일 밤 린우드의 한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무장강도 여러명에게 털렸다. 

경찰은 용의자 3명 가운데 한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2명은 추적 중이라고 밝히고 이들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SCSO)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경 사이프레스 웨이 20900블럭에 소재한 유포리엄 린우드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강도 용의자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으나 나중에 린우드경찰에 발견돼 시애틀까지 추격을 당했다. 

경찰에 쫓기던 용의자들은 시애틀 그린 레이크 부근에서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시애틀에서 붙잡혔고 나머지 2명은 경찰이 추적 중이다. 

업주 크리스티안 브릭스는 강도범들이 매장의 상품을 강탈하는 과정에서 일부 직원과 경비원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SCSO는 수색견을 동원해 용의자들을 추적했고 시애틀경찰과 킹카운티 셰리프국이 수색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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