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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주택가 촉매변환기 절도범 붙잡혀

조이시애틀뉴스 | 2022/07/13 15:21

벨뷰의 한 가정집 앞에 세워둔 자동차에서 촉매변환기(catalytic converter)를 뜯어내 훔치려던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Photo Courtesy Bellevue Police)

벨뷰의 한 가정집 앞에 세워둔 자동차에서 촉매변환기(catalytic converter)를 뜯어내 훔치려던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벨뷰경찰에 따르면 최근 주택가와 학교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대상으로 이같은 절도행각을 벌인 범인이 체포됐다. 

경찰이 용의자 댄 팜을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판사가 석방을 명령, 그는 구치소에서 풀려난 상태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3건의 중죄 절도죄로 기소된 팜은 2만5천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팜이 벨뷰에서 자동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촉매변환기를 뜯어내는데 불과 20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경찰이 전했다. 

그가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벨뷰 지역 여러곳에서 촉매변화기를 훔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잡혀 이를 바탕으로 추적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팜은 대낮에 인터레이크 고등학교 주차장에 세워둔 17세 학생의 차에서 촉매변환기를 훔치는 대담성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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