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이 가족을 꾸려가기에는 미국 주요 도시들 가운데 7번째로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31일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자녀양육, 백신접종 비율 등 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하기에 좋은 도시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이사한 미국인들의 32%는 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해 거처를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월렛허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생 동안 평균 11.7번 이사를 한다.
월렛허브는 미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집값, 교육의 질, 완전접종 주민 비율 등 46개 항목에 걸쳐 가족에서 좋은 거주 여건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에서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가 1위에 올랐고 오버랜드 파크(캔사스), 어바인(캘리포니아), 플래노(텍사스), 콜럼비아(매릴랜드), 샌디에고, 시애틀이 그 뒤를 이었다.
디트로이트는 182위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