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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O-TV 화면 캡쳐 |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47마일 떨어진 스파나웨이의 한 편의점 앞을 지나던 여성이 갑자기 날아든 총에 맞아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고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이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저녁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에서 총격을 받은 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날 오후 9시경 총격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수사관들이 퍼시픽 애비뉴 사우스 17410번지에 소재한 세븐일레븐 매장에 출동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두 운전자 간 다툼이 벌어진 끝에 한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를 향해 쏜 총이 부근에 서있던 피해 여성에 맞은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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