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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벨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가정폭력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5시간 대치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벨뷰경찰국에 따르면 오버룩 앳 레이크몬트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버티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투항을 설득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유닛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이날 오전 8시경 용의자가 아파트에서 걸어나와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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