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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북쪽의 인기 드라이브 코스인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가 겨울 내내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을 끝내고 9일 오전 10시 재개통됐다. (Credit: WSDOT) |
시애틀 북쪽의 인기 드라이브 코스인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가 겨울 내내 쌓인 눈을 치우는 작업을 끝내고 9일 오전 10시 재개통됐다.
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주 동안 폭설로 도로가 막힌 디아블로-마자마 구간에 걸쳐 제설작업이 진행됐다.
지난주 하이웨이의 동쪽과 서쪽에서 작업을 진행해온 제설차량이 레이니 패스 서쪽에서 서로 만나면서 작업이 종료됐다. 이 하이웨이는 폭설로 인해 작년 11월 15일부터 차량통행이 금지됐었다.
교통부 관계자들은 여전히 이 구간에 눈사태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지역의 산림청과 국립공원 시설들은 폐쇄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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