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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피란민, 레드몬드 호텔에 모신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2/04/22 13:44

킹카운티가 무숙자 수용을 위해 구입한 레드몬드의 실버 클라우드 인 호텔에 이들 피란민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조만간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워싱턴주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킹카운티가 무숙자 수용을 위해 구입한 레드몬드의 실버 클라우드 인 호텔에 이들 피란민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킹카운티가 지난해 7월 구입한 이 호텔은 카운티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 프로젝트에 따라 무숙자들을 위해 시애틀 인근 지역에서 사들인 숙박시설 가운데 하나다. 

다우 콘스탠틴 카운티 행정관은 페더럴웨이에 구입한 호텔에 아프간 피란민을 수용했듯이 실버 클라우드 인에 서북미로 오는 해외 피란민을 임시 수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티 당국은 앞으로 주정부 난민이민자지원국, 레드몬드시, 국제구조위원회 등과 협력해 이 호텔을 피란민 수용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호텔은 5월초부터 입주를 시작, 오는 9월까지는 계속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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