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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튼서 과속차량 운전자 가로수 들이받고 숨져

조이시애틀뉴스 | 2022/04/20 09:53

Photo: Renton Police Department

20일 새벽에 렌튼 이스트 밸리 Rd.를 과속으로 달리던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I-405와 167번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을 지나던 자동차가 과속으로 달리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체가 크게 파손됐고 운전자는 사망했다.  

검시관이 현장에 나와 사인을 조사한 후 사고 차량은 견인됐다. 이 사고로 주변 도로가 3시간 가량 폐쇄되는 바람에 출근길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이스트 밸리 하이웨이 북쪽 방향으로 과속 질주하던 중 도로를 벗어나면서 일어났다고 밝히고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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