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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공항 국제선 신청사, 인천발 항공편이 개시

조이시애틀뉴스 | 2022/04/19 11:35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18일 시애틀항만청 소방차의 축하 물세례를 받으며 시택공한 국제선 터미널에 들어서고 있다. (KOMO-TV 화면 캡쳐)

새로 개장한 시택공항 국제선 신청사가 처음 맞이한 비행기는 서울에서 출발한 항공편이라고 코모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18일 시애틀항만청 소방차의  축하 물세례를 받으며 시택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들어섰다. 

최근 오픈한 신청사는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게이트 수가 이전의 12개에서 20로 늘어 이전 보다 많은 국제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높이 85피트, 길이 780피트의 세계에서 가장 긴 공항 스카이 브릿지로 여행객들이 다리를 건너며 아래를 통과하는 비행기들을 볼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편은 20일 들어오는 비행기부터 국제선 신청사를 사용한다고 안덕준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 여객담당 차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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