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에서 강절도, 폭력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경찰 인력을 늘려 배치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코모뉴스가 18일 전했다.
다운타운 노스 1가에 위치한 스테디엄 드리프트웨이의 매장 관리자 밥은 주변의 스타벅스, 콜럼비아뱅크 등 업소들이 절도범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업주들은 "경찰 순찰을 늘력주기를 원한다"면서 "경찰 순찰차가 지역을 좀더 자주 지나가면 주민들이 근처에 경찰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애버리 무어 타코마 경찰국장은 지난주 시의회 프리핑을 통해 이같은 범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올들어 살인사건이 3건이나 발생한 호스머 스트릿 선상의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무어 국장은 "지난 2~3주 동안 지역 순찰을 눈에 띄게 늘렸다. 우리의 목표는 건물 범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폭력 범죄를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활한 순찰활동을 위해 무어 국장은 경찰 인력도 보강할 방침이다. 현재 경찰곤 362명의 예산이 확보됐지만 여전히 55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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