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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경찰, 매장 절도 집중단속...49명 체포

조이시애틀뉴스 | 2022/04/02 18:23

시애틀경찰은 지난 31일 관내 주요 매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절도행각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모두 49명을 체포했다. (Q13 폭스뉴스 화면 캡쳐 )

시애틀경찰은 지난 31일 관내 주요 매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절도행각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모두 4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타겟, 홈디포, 로우스, 프레드마이어 등 8개 대형 매장에서 이같은 암행 단속이 실시됐다.  

이번 단속은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발표한 '새로운 날 작전'의 일환으로 시내 주요 범죄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시애틀 전지역 주요 매장들에 있어서 매장 절도는 매일같이 겪고 있는 골칫걸이로 등장했다.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에 소재한 로우스 매장에 배치됐던 12명의 경찰관들 가운데 한명인 아론 존슨은 "시당국에서 강력한 요청을 해왔다. 시에서 소매 절도를 최우선으로 대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애틀경찰국의 커뮤니티 출동팀은 순찰 경찰관, 수사관, 마약단속팀 등과 함께 이번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들은 매장에서 물건을 훔쳐 이를 되팔아 수입을 올리려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작전에 참가했던 제이미슨 멜러 서전트는 절도범들을 체포하면 "과거에는 그냥 풀어줬는데...전에는 이들 물건을 팔았지만 나는 (이 물건의) 사용자"라고 말한다며 이들의 태연한 모습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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