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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항공 파일럿 시위로 인해 1일 시택공항에서 대규모 결항사태가 벌어졌다. (Photo: Alaska Airlines) |
파일럿 시위로 인해 1일 시택공항에서 대규모 결항사태가 벌어졌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항공정보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시택공항에서 75편의 운항이 취소된 가운데 66편이 알래스카항공 운항편이다.
알래스카항공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체 항공편의 9% 가량인 120여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1만5천여명이 여행을 떠나지 못했고 이같은 상황이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파일럿 부족으로 이같은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운항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사파일럿협회(ALPA) 소속의 알래스카항공 파일럿들은 1일 시애틀 등 전국에서 임금협상을 둘러싼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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