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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새벽 켄트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 안에서 승객 간 다툼이 벌어진 가운데 2명이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KOMO-TV 화면 캡쳐) |
28일 새벽 켄트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 안에서 승객 간 다툼이 벌어진 가운데 2명이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경 켄트 디모인스 Rd.와 퍼시픽 하이웨이 사우스 교차로에서 총격사건 신고를 받은 디모인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남성 용의자는 범행 후 총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놔둔채 현장에서 달아났다. 수색견을 동원한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으나 결국 붙잡지 못했다.
부상자들 가운데 양쪽 팔에 각각 총상을 입은 한명은 하버뷰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이 밝혔으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번째 부상자는 찰과상 정도로 상처가 가벼워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두 남성 간에 언쟁으로 시작됐다고 밝히고 달아난 용의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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