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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몰카' 찍은 50대에 6년형

조이시애틀뉴스 | 2022/03/24 19:58

지난해 4월 밴쿠버 피스헬스 사우스웨스트 메디컬센터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가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Photo: KATU)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병원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몰카로 촬영하고 아동 포르노 사진도 소지한 남성에게 징역 77개월이 선고됐다. 

24일 현지 일간지 콜럼비안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 D. 슐츠(51)는 지난 1월 법정에서 1급 관음죄와 미성년자의 성행위를 담은 사진을 소지한 혐의에 대해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그레고리 곤잘레스 판사는 피해자들과의 쌍방 합의를 통해 이같은 중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4월 밴쿠버 피스헬스 사우스웨스트 메디컬센터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가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법원기록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카메라에서 슐츠의 사진을 포함해 많은 이미지를 복구, 증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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