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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 섬머셋 인근에서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KOMO-TV 화면 캡처) |
지난달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반파된 주택을 결국 철거했던 벨뷰 섬머셋 인근에서 또다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시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부터 철거된 주택이 있었던 언덕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이틀 연속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당국은 섬머셋 주택가 주변 도로를 폐쇄하고 일대에 차단막을 설치, 흘러내리는 물과 흙더미가 아래로 밀려 내려오는 것을 막고 있다.
벨뷰시 대변인은 언덕에 위치한 주택의 집주인들과 포레스트 릿지 스쿨 관계자들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언덕이 무너져 내리는 이유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현재 이 지역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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