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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재외선거 투표율 68.9%

조이시애틀뉴스 | 2022/02/28 22:28

린우드 투표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김대완(92)씨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투표소에 나와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28일 마감된 20대 대통령 제외선거에 시애틀지역에서 총 2,151명이 참가해 6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지은 재외선거 영사에 따르면 시애틀총영사관 관할지역 등록 유권자 3,121명 가운데 68.9%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지난 19대 대선(68.3%) 보다 다소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투표소별로는 영사관 재외투표소 1,002명, 포틀랜드 재외투표소 493명, 린우드 재외투표소 656명이 각각 투표에 참여했다.  

시애틀 성김대건성당의 방경석 주임 신부와 박숙 수녀도 마지막날 퀸앤에 소재한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았다.
페더럴웨이장로교호의 이민규 목사 내외도 이날 투표에 참여했다.

시애틀 성김대건성당의 방경석 주임 신부와 박숙 수녀도 마지막날 퀸앤에 소재한 총영사관 투표소를 찾았다. 

방 주임신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투표권 행사를 통해 보다 나은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믿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페더럴웨이장로교호의 이민규 목사 내외도 이날 투표에 참여했다. 
 
린우드 투표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김대완(92)씨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투표소에 나와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린우드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설치된 투표소 운영자들이 28일 투표를 마감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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